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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에

슈에
안녕하세요, 주최자이자 참가자인 슈에입니다.
따로 칸을 만들지 않고 주최 소감과 참가소감을 이 곳에 모두 적겠습니다.
아우릭, 베논의 결혼식 모습을 그렸습니다.
아우릭과 베논의 스토리를 읽으면서 느꼈지만 두 사람은 밝음과는 거리가 있는 사람이였다고 생각했어요. 이번 웨딩 합작에서라도 꼭 밝은 색을 써서 두 사람의 밝음을 표현하고 싶은 마음이 컸던 것 같습니다. 모쪼록 잘 봐주셨으면 합니다.
합작 모집, 주최부터 시작해서 홈페이지, 마무리까지 모두 쉬웠던 것은 없었지만 즐거운 작업이라는 점에서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합작 참여해주신 태랑님, 달소령님, 세렌님, 나미야님, 허밀님, 스비마요님, 타코님, 생수님, 루기아님, 배윤밤님, 그리고 마지막까지 달려주신 엠제이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 합작을 보고 계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주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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